군선교 #149 시대마다 채워주시는 은혜

2025. 11. 9. 21:19사역 및 일상

예배

오늘 예배는 총 30명의 용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하늘숲 교회에서 목사님과 사모님, 권사님 세 분이 위문을 와 주셨습니다. 위문오시면서 간식으로 햄버거와 콜라를 제공해 주셨고요, 특별히 기타를 위문품으로 기증해 주셨습니다.

 

기타 증정

 

용사들이 마음껏 찬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 감사드립니다.

 

찬양 인도하는 용사들

찬양예배

찬양예배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찬양을 드리면서 참 감사한 것은 일주일 내내 주일에 드린 찬양이 입에 맴도는 것입니다. 운전을 할 때나 길을 걸을 때나 입에서 찬양이 흘러나오는데 참 은혜롭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때에 찬양예배를 드리게 하심에 참 감사드렸습니다. 지금 세 곡 정도로 계속 반복해서 찬양을 드리고 있는데요. 지난주보다 이번주에 우리 용사들이 더 잘 따라불렀습니다. 용사들이 찬양하면서 우리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전역인사

전역자

오늘은 자대배치를 받고나서부터 군종병으로 수고했는데 전역할 때까지 끝까지 기도회에 나오고 교회를 잘 섬긴 귀한 용사가 마지막으로 예배를 드린 날입니다. 이렇게 충성스러운 용사들이 이 친구를 마지막으로 싹 다 나갔습니다. 한 시대가 또 지나간 것입니다. 참 감사하고 신기한 것은 그렇게 충성스러운 용사들이 또 채워졌고 그들이 저렇게 찬양 인도도 하고 기도회도 참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한 시대가 시작되었고 하나님께서 귀한 일꾼들을 또 이렇게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참 놀라운 일입니다. 기도해 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전역자를 위한 기도

김춘수 목사님 설교

오늘은 하늘숲 교회 김춘수 목사님께서 "새로운 아이덴터티"라는 제목으로 설교해 주셨습니다. 메뚜기 컴플렉스와 차자 컴플렉스를 말씀하시면서 새로운 피조물인 우리는 더이상 메뚜기도 아니고 야곱처럼 생존을 위해서 치열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용사들이 이 말씀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마음 든든히 군대생활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설교 후 기도하시는 김춘수 목사님

로마서 성경공부

로마서 성경공부가 어느덧 10장에 이르렀습니다. 생각보다 진도가 빠릅니다. 로마서를 전하면서 저도 은혜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지금 본문은 이스라엘 구원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요.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르지 않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했다는 말씀을 전하면서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롬 10:4)" 그리스도께서는 완전하신 순종으로 율법을 다 성취하시고 우리에게 그 의를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의를 이루기 위해서 믿음 생활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 말씀을 들은 우리 용사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고 의지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늘숲 교회 위문

풍성한 간식

오늘 간식은 특별히 풍성했습니다. 우선 햄버거와 콜라와 과자와 젤리를 하늘숲 교회에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거기에 예배당과 농구장 건축에 시공사로 수고하시는 더지안하우징 집사님 두 분께서 빼빼로 데이를 기념해서 빼빼로와 커피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이 분들에게 하나님께서 풍성하게 갚으시기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풍성한 간식

농구장 건축

농구장 건축이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 견고하게 짓기 위해서 콘크리트를 좀더 두껍게 깔았습니다. 

 

 

농구장 바닥면은 이렇게 매끄럽게 잘 나왔습니다. 이제 주변 땅도 콘크리트로 잘 마무리하고 우레탄을 칠하고 라인을 그으면 완성입니다. 우리 용사들이 농구장을 선물로 받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농구장 덕분에 용사들이 예배당이 들어오는 것을 더욱 축복하는 마음으로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도해 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예배당 건축

예배당 건축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사진은 맨홀 공사 사진인데요. 설계를 할 때 맨홀을 확인하지 않고 도면을 그려서 맨홀을 옮기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경계측량도 제대로 하지 않아서 도면대로 공사했으면 큰 일 날 뻔했습니다. 감사한 것은 시공사가 이 모든 문제를 잘 소통하고 의욕을 갖고 해결해 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기초공사에 들어가야 하는데요. 모든 문제가 속히 해결되어서 적어도 화요일에는 기초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해 주시는 대로 이루실 줄 믿습니다. 

감사

예배당 공사에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 용사들이 예배도 드리고 성경공부도 잘 참석하고 복음도 잘 듣는 것 만으로도 참 감사합니다. 기도해 주시는 덕분입니다. 이제 새로운 시대가 시작이 되었는데요. 예쁘게 지은 예배당에서 하나님께 마음껏 찬양드리고 기도하고 교제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놀랍게 역사해 주실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이 유익하셨다면 구독과 공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