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선교 #117 기도의 용사들이 되기를
예배오늘 예배는 총 49명의 용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예배 참석율이 조금 회복되었습니다. 기도해 주신 덕분입니다. 오늘 말씀 제목은 "성령님께서 도우시는 기도"였습니다. 성령님께서 어떻게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는 우리를 도우시는지에 대해서 로마서 8장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했습니다. 기도 시리즈요새 기도에 대해서 시리즈로 설교하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용사들이 기도하기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예배 전 군종병들과 함께 모여서 기도하는 시간이 있는데요. 우리 용사들이 나라를 지키는 자리에서 열심히 군복무를 하고 있죠.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기도한다면 그 기도가 얼마나 귀할까요? 기도 시간에 든 마음입니다. 함께 기도할 때 복음 전파를 위해서, 부대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서, 나라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
202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