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렌즈

바이블렌즈

  • 분류 전체보기 (1128)
    • Think Again (18)
    • 바이블렌즈 (920)
      • 창세기 (7)
      • 민수기 (52)
      • 신명기 (60)
      • 여호수아 (37)
      • 열왕기상 (61)
      • 열왕기하 (42)
      • 역대상 (24)
      • 역대하 (36)
      • 에스더 (11)
      • 욥기 (48)
      • 시편 (50)
      • 아가 (8)
      • 예레미야 (107)
      • 예레미야애가 (12)
      • 호세아 (14)
      • 아모스 (12)
      • 오바댜 (2)
      • 말라기 (4)
      • 마태복음 (81)
      • 마가복음 (53)
      • 누가복음 (74)
      • 사도행전 (61)
      • 로마서 (35)
      • 빌립보서 (5)
      • 디모데전서 (11)
      • 디모데후서 (8)
      • 디도서 (5)
    • 성경 용어 개념 정리 (6)
    • 사역 및 일상 (179)
    • 바이블렌즈의 일기 (1)
  • 홈
  • 카테고리
  • 군선교후원하기
  • about
  • 방명록
  • 바이블허브
  • 대한성서공회
  • 쿠팡으로 후원하기

공지사항

  • 군선교 후원하기

아카이브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바이블렌즈

컨텐츠 검색

태그

십자가 하나님 매일성경 사랑 성경 심판 기도 복음 모세 성전 부활 하나님 나라 구원 예루살렘 신명기 예수님 믿음 욥기 교회 군선교

최근글

댓글

2025/12(10)

  • 매일성경 | 내 안의 사울을 장사 지내라 | 역대상 10장에 나타난 옛 왕의 죽음과 새 왕의 대관식

    두 줄로 요약된 40년의 인생역대상 1장부터 9장까지 이어진 장대한 족보의 긴 터널을 지나, 우리는 마침내 10장에서 본격적인 역사의 무대로 들어선다. 그런데 그 첫 장면은 너무나 충격적이다. 역대기 기자는 사무엘서에는 기록된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의 40년 통치 기간 동안 있었던 수많은 전쟁과 업적, 그가 쌓아 올린 공든 탑을 단 한 줄도 기록하지 않았다. 오직 기록된 것은 '그의 비참한 죽음'뿐이다. 라파테르(Lavater)의 통찰처럼, 성경은 지금 사울의 인생을 철저히 '생략'함으로 그가 실패한 왕임을 웅변하고 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사울의 인생은 '기억할 만한 가치'가 없는, 오직 다윗의 등장을 위한 어두운 배경일 뿐이었다.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 서늘한 질문을 던진다. "나의 인생 결산 보고서..

    2025.12.31
  • 매일성경 | 돌아온 자들의 거룩한 시민권 | 역대상 9장에 비친 하나님 도성(Civitas Dei)의 영광과 직분

    족보의 끝에서 만난 살아있는 공동체역대기 1장에서 8장까지 이어진 장대한 족보의 긴 터널을 지나, 우리는 마침내 9장에서 '살아있는 현재'를 마주하게 된다. 이곳은 죽은 조상들의 묘비명이 아니라, 포로 생활을 마치고 황폐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다시 성전의 불을 밝히는 '하나님 도성(Civitas Dei)'의 주민 명부다. 무너진 성벽 사이로 모여든 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교회가 어떤 곳이며, 그 안에서 성도가 맡은 직분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것인지를 깨닫게 된다. 역대상 9장은 단순한 명단이 아니라, 거룩한 시민권을 가진 자들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거울이다.은혜의 포용성: 느디님 사람들과 유다의 뿌리(9:1-9)가장 먼저 우리를 놀라게 하는 것은 명단의 순서다. 제사장과 레위 사..

    2025.12.30
  • [에세이] 폐허가 된 골목에서, 사랑해야 할 이유를 줍다

    2025년 12월 29일, 드라마 마지막회를 보고유튜브 알고리즘이 나를 10년 전, 아니 37년 전으로 데려다 놓았다. 방영 10주년을 맞았다는 드라마 . 영상 속 시대 배경인 1988년은 내가 초등학교 6학년이던 해다. 드라마 속 주인공들은 나보다 대여섯 살 많은 고등학생이었지만, 그 시절의 공기는 나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쌍문동처럼 즐거웠던 오산나는 쌍문동 골목 친구들처럼 한 동네에서 자라진 못했다. 1988년, 오산에서 수원으로 이사를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사 오기 전 오산에서의 기억은 사계절의 색채로 선명하다. 봄에는 골목을 뛰어다니며 게임을 했고, 여름에는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바람을 갈랐다. 가을 걷이가 끝난 논은 우리들의 아지트였다. 볏단을 쌓아 집을 짓고 그 속에서 뒹굴며 온몸으로 계..

    2025.12.29
  • 매일성경 | 역대상 7-8장 | 잿더미에서 피어나는 구원, 옛 성을 떠나는 여정

    메마른 족보, 그 이면에 흐르는 생명수역대기 7장과 8장은 수많은 이름들이 빽빽하게 들어찬 숲과 같다. 낯선 이름들의 나열은 자칫 지루해 보일 수 있지만, 믿음의 눈으로 그 행간을 들여다보면 우리는 그곳에서 치열했던 인간의 역사와 그 역사를 뚫고 들어오시는 하나님의 기이한 섭리를 발견하게 된다. 특별히 이 장들은 '섬김이 어떻게 능력이 되는지', '비극이 어떻게 구원이 되는지', 그리고 '우리가 떠나야 할 곳과 머물러야 할 곳이 어디인지'를 보여주는 구속사의 보물지도와 같다.1. 잇사갈: 짐 지는 나귀에서 시대를 아는 용사로7장의 문을 여는 잇사갈 지파의 변화는 놀랍다. 오래전 야곱은 잇사갈을 "양의 우리 사이에 꿇어앉은 건장한 나귀"(창 49:14)라고 예언했다. 이는 묵묵히 짐을 지는 노동과 복종을 ..

    2025.12.29
  • 군선교 #156 소망으로 찍는 한 해의 마침표와 예언적 고백

    기도로 심은 씨앗, 응답으로 거둔 열매2025년의 마지막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총 37명의 용사들이 예배당을 찾았는데요. 평소보다 많은 숫자입니다. 이 풍성함의 원인은 지난 성탄 예배에 부어주신 폭포수 같은 은혜의 연장선입니다. 성탄 예배에 101명이 참석했던 그 뜨거운 열기가 오늘까지 이어진 것이죠. 101명은 외박, 외출, 휴가를 제외하고 부대 안의 모든 용사들의 숫자입니다. 철마교회의 목표는 소박하지만 매우 구체적입니다. "용사들이 군 생활을 하는 동안 단 한 번이라도 복음을 듣게 하자." 전혀 욕심을 부리지 않는 기도지만,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기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님의 신실하심(Fidelitas Dei)으로 저희로 하여금 이렇게 기도하게 하시고 정확..

    2025.12.28
  • 매일성경 | 칼과 제단 사이: 하나님 나라를 지탱하는 두 기둥 | 역대상 5장과 6장에 나타난 승리와 평화의 원리

    서론: 역사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역대기 1장에서 9장까지 이어지는 긴 족보의 행렬은 단순한 인명록이 아니다. 그것은 폐허가 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포로 귀환 공동체에게 "무너진 나라를 어떻게 다시 세울 것인가?"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거룩한 설계도다. 특별히 요단 동편 지파의 역사를 다루는 5장과 레위 지파의 계보를 다루는 6장은 국가 존립의 두 가지 핵심 과제, 즉 '외적 승리'와 '내적 평화'의 비결을 대조적으로 보여준다. 성경은 인간의 군사력이 역사를 주도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전쟁의 승리는 '기도'에 달려 있고, 그 승리 후의 평화는 '예배'를 통해 유지된다는 영적 원리를 웅변한다.1. 전쟁의 승리: 칼이 아닌 무릎으로 싸우다 (역대상 5장)역대상 5장은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와 ..

    2025.12.28
이전
1 2
다음
바이블렌즈
© Biblelens.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