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 욥기 36장 1-25절 | 엘리후는 욥의 고난을 하나님의 의로 해석함
목차 욥기 36:1-25 찬송가 73장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하나님을 위하여 할 말이 더 있음 엘리후의 말이 이어집니다. "엘리후가 말을 이어 이르되 나를 잠깐 용납하라 내가 그대에게 보이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아직도 할 말이 있음이라(1-2절)" 엘리후는 하나님의 편에 서서 할 말이 더 있다고 합니다. 욥이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의로우심 "내가 먼 데서 지식을 얻고 나를 지으신 이에게 의를 돌려보내리라 진실로 내 말은 거짓이 아니라 온전한 지식을 가진 이가 그대와 함께 있느니라(3-4절)" 엘리후는 자기가 먼 데서 지식을 얻었다고 합니다. 이는 엘리후가 여러 방면에서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얻었다는 말..
2023.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