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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및 일상(141)

  • 군선교 #115 좀과 동록과 도둑이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예배오늘은 총 48명의 용사들이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참 반갑게도 오늘 예배에는 신병이 세 명이나 왔습니다. 신병은 예배 태도가 참 좋습니다. 오늘도 정말 말씀을 잘 들었는데요. 오늘 말씀은 지난주에 이어서 기도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말씀 중간에 배우자 기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오늘부터 배우자를 위해서 기도할 사람 손 들어 보라고 하니 신병이 손을 번쩍 드네요.  기도기도는 꼭 해야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구하라" 이렇게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기도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는데요. 우리가 기도를 한다는 것은 그대로 이루어질 줄 믿는다는 뜻이죠. 우리 주님께서는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이런 응답을 많이 하셨는데요. 제가 군 부대에서 신병이 올 때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꼭 드리는 기도가..

    2025.03.16
  • 군선교 #114 신병들과의 교제 시간

    예배오늘 예배는 37명의 용사가 참석했습니다. 봄이라서 그런지 자느라고 많이 안 온 것 같습니다. 그래도 3명의 신병이 예배에 참석해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역시 신병은 예배를 잘 드립니다. 오늘 오랜만에 필사 완료자가 나왔는데요. 소감을 물었더니 성경도 읽고 상도 받고 일석이조라고 하면서 여러분도 쓰라고 권하네요. 아직 쓰고 있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오늘 교제 시간에 물어보니 쓰고 있다고 하네요. "큰 산 깨기"도 동참하겠다고 하는 인원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계속 기도해 주세요.  교제 시간오늘은 훈련중대와 함께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병부터 다음 주에 전역하는 친구까지 다들 한 자리에 모여서 피자를 먹었습니다. 먹으면서 용사들에게 이것 저것 물어보고 신상을 파악했습니다. 이번 신병들은 ..

    2025.03.09
  • 군선교 #113 수고한 군종병들과 오랜만의 회식

    예배오늘은 42명의 용사들이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철마교회는 매달 첫째 주에 성찬식을 거행합니다. 오늘도 성찬식을 거행했는데요. 성찬은 받으면 받을수록 참 은혜가 됩니다. 오늘은 설교도 성찬에 대한 설교를 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당직 사관 간부 한 분이 와서 우리 용사들이 말씀을 잘 듣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한 명 한 명 찾아가서 앞을 보라고 해 주셨는데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랜만에 대부분의 용사들이 말씀을 참 잘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용사들에게 말씀을 듣게 역사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예배 시작할 때 사진이고요. 당직 사관님은 말씀 때 들어오셔서 끝까지 계시다가 가셨습니다.  성찬고린도전서 11장에 보면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라고 말씀합니다(고전 11:24). 이 말씀이..

    2025.03.02
  • 군선교 #112 "큰 산 깨기" 시작

    예배오늘은 총 42명의 용사들이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오늘 설교 제목은 "살인하지 말라"였습니다. 그동안 설교는 복음을 가장 비중 있게 다루었습니다. 보니까 꾸준히 나오는 친구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제는 가르쳐야 할 것을 가르쳐도 될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대위임령을 보면 해야 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세례를 베푸는 것입니다. 이것은 복음을 전하는 사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입니다. 이제 "모든 것"을 가르쳐도 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우리 용사들이 성경적인 사상 체계를 잘 수립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필사오랜만에 필사 완료자가 나왔습니다. 이제 필사 노트가 한 권 남았습니다. 필사가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61명의 필사 완료자가 있었습..

    2025.02.23
  • 군선교 #111 불교 군종병과 선교사역

    예배오늘 예배는 47명의 용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온다고 했던 신병이 아직 안 왔다고 합니다. 인원 충원을 위해서 계속 기도부탁 드립니다.  전역오늘도 두 명이 마지막 예배를 드렸습니다. 마지막까지 출석을 잘 하고 전역을 하는 친구들인데요. 참 귀한 친구들입니다. 오늘 설교 때 믿음에 대해서 설교했는데요. 마일리지와 상관없이 예배에 참석한 이 두 병장을 예로 들 수 있었습니다.  조부모의 믿음오늘 한 친구와 대화를 하면서 조부모의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이 친구는 사회에서 교회에 안 다니던 친구인데요. 군대에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할머니 때문입니다. 할머니가 군대 가면 교회에 가보라고 했답니다. 그 말을 듣고 교회에 나오기 시작한 것인데요. 정작 부모님은 교..

    2025.02.16
  • 군선교 #110 혹한기 훈련 위문과 신병 소식

    예배오늘 예배는 총 48명의 용사들이 참석했습니다. 훈련을 받고 많이 피곤했을 텐데도 많이 참석해 주어서 감사했습니다. 나갈 때 보니까 얼굴이 부어있는 용사들도 보였습니다. 고된 훈련 때문에 낮잠을 자다가 나와서 얼굴이 부어있는 것입니다. 그 마음이 참 대견했습니다.  위문지난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혹한기 훈련이 있었습니다. 저희 부대는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훈련을 마쳤습니다. 수요일에 꽈배기 400개와 맥스봉이라는 이름의 소시지 360개, 콜라 180개를 사들고 위문을 갔었는데요. 간부들 얼굴을 다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용사들을 만나지는 못했는데요. 용사들이 꽈배기 잘 먹었다고 감사하다고 합니다. 위문이 잘 된 것 같습니다.  세례오늘 용사 두 명에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세례를 권했습니다...

    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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