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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유니온 매일성경(853)

  • 매일성경 | 마태복음 10장 34-42절 | 세상에 검을 주러 오신 예수님, 그 검으로 어떻게 싸워야 할까?

    목차 마태복음 10:34-42 찬송가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세상에 검을 주러 오신 예수님 검은 전쟁 도구입니다. 전쟁은 양쪽이 갈라져서 싸우는 것입니다. 목숨까지 불사합니다. 예수님으로 인해서 세상은 둘로 나뉘었습니다. 나뉘어서 전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희한한 전쟁입니다. 목숨을 잃는 쪽이 이기는 전쟁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나뉠 것임 사도들의 전도사역으로 세상은 예수님을 시인하는 사람과 예수님을 부인하는 사람으로 나뉠 것입니다(34-35절). 예수 찬성파와 예수 반대파로 나뉘는 것입니다. 심지어 한 집 안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35-36절). 집안에서 일어나는 갈등은 고조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땅히 사랑해야 할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일이 일어날 것..

    2023.02.13
  • 매일성경 | 마태복음 10장 24-33절 |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을 대할 때 나타나는 우리의 죄성

    목차 마태복음 10:24-33 찬송가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을 두려워합니다. 꼭 청개구리 같습니다. 말씀을 거꾸로 듣고 거꾸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같은 말씀을 들을 때면 아직 오지도 않은 박해를 두려워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그러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무슨 말씀인지 자세하게 잘 읽어보세요. 박해 사도들은 복음을 전하면서 박해를 받을 것입니다. 박해를 받을 때 사도들은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해야 합니다. 또한 인내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인자로서 곧 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자와 종의 마음 오늘 본문에는 사도들이 박해에 대해서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가가 나옵니다. 사도들이 가져야 하는 마음은 나를 보내신 예수님께서 박해를 ..

    2023.02.12
  • 매일성경 | 마태복음 10장 16-23절 | 뱀같은 지혜와 비둘기같은 순결, 그리고 끝까지 견딤

    목차 마태복음 10:16-23 찬송가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들에게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에게 제자들을 보내셨습니다(10:6).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9:36). 예수님은 생명이 위태한 지경에 있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제자들은 생명을 살리는 추수를 하기 위해서 보냄을 받았습니다. 배척하는 자들이 있을 것임 제자들이 목자 없이 죽어가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들에게 간다고 해서 제자들을 만나는 모든 양들이 다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보내신 제자, 즉 사도들을 영접하지 않고 그 말을 듣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10:14). 사도들은 그들 모두에게 평안을 빕니다. 사도들이 빈 평안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그..

    2023.02.11
  • 매일성경 | 마태복음 10장 1-15절 | 교회, 생명을 살리는 추수의 기쁨이 있는 곳

    목차 마태복음 10:1-15 찬송가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목자 없는 양과 같은 무리 본문에는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파송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장면은 앞에 9장 35절 이하 말씀과 연결됩니다. 예수님은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하였기 때문입니다(9:36). 여기 고생하며 기진하였다는 말은 문자적으로 가죽이 벗겨지고 버려졌다는 뜻입니다. 마치 목자 없는 양이 약탈을 당하여 가죽이 벗겨지고 버려진 것처럼 무리가 그런 상태였다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은 생명이 아주 위태한 모습입니다. 예수님은 무리를 이런 모습으로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주님께서는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복음전도자가..

    2023.02.10
  • 매일성경 | 마태복음 9장 27-38절 | 천국과 믿음, 나를 구원하심과 나를 사랑하심

    목차 마태복음 9:27-38 찬송 542장 믿는 것이 율법을 이루는 것임 어제는 예수께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말씀하신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금식 같은 경건의 형식을 따른다고 할 때 이전에는 모세나 율법이나 자기 열심대로 행했지만 예수님께서 오신 후에는 모든 것을 믿음으로 행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예수님께서 함께 계시는 자리는 잔치자리 같은 기쁨의 자리이니 금식할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고난 받으시고 십자가를 지실 때는 금식할 것인데 그것은 레위기에서 말씀하는 대속죄일과 연관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구약의 모든 율법을 이루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것만이 모든 율법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것이 새 포도주입니다. 혈루증을 고침 받은 여인의 믿음 그다음으로는..

    2023.02.09
  • 매일성경 | 마태복음 9장 14-26절 | 교회, 옛 것과 새 것이 섞이면?

    목차 마태복음 9:14-26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당신들은 왜 금식하지 않느냐 예수님은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시고 친히 세리와 죄인들에게 가셔서 그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런 예수님 앞에 요한의 제자들이 나아와서 금식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다른 복음서를 참고하면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무리가 같이 가서 물어본 것으로 보입니다. 일주일에 두 번 금식 그들은 매주 두 번씩 금식했습니다(눅 18:12). 그들의 규례에 따라서 둘째 날과 다섯째 날 금식했는데 바로 월요일과 목요일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율법에 명시된 가르침이 아닙니다. 율법은 대속죄일에만 금식하도록 명합니다(레 23:26-32). 이들의 금식은 사람이 스스로 정한 것입..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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