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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유니온 매일성경(842)

  • 예레미야 9장 마지막, 앞에 있는 사망을 바라보고 애곡하는 것의 유익, 사망 앞에서 우리가 자랑해야 하는 것

    예레미야 9:17-26 찬송가 280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잘 생각해 보라 하나님께서는 앞에서 누가 지혜가 있어서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이 왜 망했는지를 깨달을 것인가 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12절). 그러시면서 그들이 재앙을 당하는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버리고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13절). 이 내용이 17절로 이어집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잘 생각해 보고 곡하는 부녀를 불러오며 또 사람을 보내 지혜로운 부녀를 불러오라"라고 말씀하십니다(17절). 먼저 잘 생각해 보라고 하십니다. 그렇게 망할 것이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라는 뜻입니다. 생각을 해야 깨달음이 옵니다. 생각하지 않고 하던 대로 하고 살던 대로 살면 잘못 가는..

    2023.07.26
  • 예레미야 9장 두 번째, 거짓과 우상숭배, 하나님의 땅에서 쫓겨남

    예레미야 9:7-16 찬송가 503장 세상 모두 사랑 없어 거짓이 횡행하면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 듣기를 싫어하게 됨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에는 거짓이 횡행했습니다(9:6). 거짓이 가득했기 때문에 이웃을 조심해야 했고 형제를 믿지 못했습니다(9:4). 그 결과 그들은 하나님 알기를 싫어했습니다(9:6 하). 당시에는 선지자나 제사장이 다 거짓을 행했습니다(8:10). 하나님의 말씀을 잘 가르쳐야 하는 그들이 거짓 평강을 외쳤습니다(8:11). 그러면서 뒤로는 욕심을 내어 이득을 챙겼습니다(8:10). 그것을 보고 들은 백성들은 더욱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멀어져갔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알기를 싫어하게 되는 과정입니다. 교회 지도자들이 말로는 샬롬을 외치면서 행동으로는 샬롬과 반대로 행동한다면 교회 성도들은..

    2023.07.25
  • 예레미야 8장 마지막과 9장 처음, 자기 백성의 죄와 그들이 받을 심판에 괴로워하며 슬퍼하는 예레미야

    예레미야 8:18-9:6 찬송가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예레미야의 슬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유다 백성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은 돌이키지 않고 모여서 멸망하자고 하면서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8:14). 그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원망한 백성들을 심판하신 대로 그들에게 뱀과 독사를 보내시겠다고 하셨습니다(8:17). 하나님의 땅을 기업으로 받았던 백성들은 그 땅에서 쫓겨나서 다시 광야 생활로 되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광야에서 유리방황하는 처지가 된 것입니다. 그렇게 될 것이라는 선포를 듣고도 돌이키려고 하지 않는 백성들을 보면서 예레미야는 슬퍼합니다. "슬프다 나의 근심이여 어떻게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 내 마음이 병들었도다(18절)" 예레미야는 자기 백성을 사랑했습니다. 사랑하여 그들이 돌이..

    2023.07.24
  • 예레미야 8장 중간, 스스로 지혜가 있다고 하는 것의 위험성

    예레미야 8:4-17 찬송가 206장 주님의 귀한 말씀은 죽음의 순기능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은 극악한 죄를 짓고도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거절했습니다. 그들의 악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습니다. 그런 악은 제어되어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악이 얼마나 극악한지를 알려주시면서 심판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을 향한 심판은 죽음이었습니다(8:1-3). 사람의 죽음은 사람이 짓는 죄와 악을 멈추게 합니다. 바벨론이 와서 예루살렘과 유다를 치는 것은 죽음의 심판을 상징합니다. 죽음은 심판이면서 동시에 악을 멈추는 도구입니다. 부활할 수만 있으면 죽음은 선을 이루는 도구가 됩니다. 죽음은 죄악을 멈추고 죄악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게 합니다. 죽음이 순기능을 할 수 있도록 만드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2023.07.23
  • 예레미야 7장 마지막과 8장 처음, 예레미야 당시 사람들의 죄를 보며 우리는 괜찮은가 점검함

    예레미야 7:30-8:3 찬송가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이어지는 문맥 유다 자손과 예루살렘 주민들은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누리면서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하고 거기서 선한 것을 발견하는 삶을 살지 않으면서도 성전에서 행하는 종교의식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7:2).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제사를 드리면서 자기들에게 성전이 있다는 것이 그들의 안전을 보장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7:4). 그러시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라고 하셨으나(7:23) 그들은 듣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으로부터 등을 돌렸습니다(7:24).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종, 선지자들을 끊임없이 보내셨지만 그들은 듣지 않고 조상들보다 더 악을 행했습니다(7:25-26).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 세대는..

    2023.07.22
  • 예레미야 7장 두 번째, 온 땅에 성행했던 우상숭배와 불순종

    예레미야 7:16-29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온 나라에 성행했던 우상숭배, 온 집안 식구들이 우상숭배에 열심을 냄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급기야 예루살렘 주민들을 위해서 기도하지 말라고까지 하십니다(16절 상). 그들이 성전을 의지하면서도 정작 하나님의 말씀은 듣기 싫어하고 들어도 돌이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7:12-15). 그들에 대한 심판은 이제 정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레미야가 아무리 기도하고 부르짖고 간구해도 듣지 않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16절 하). 당시 우상숭배가 어찌나 만연해 있었던지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도 쉽게 목격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17절). 우상숭배에 온 가족이 달려들어서 열심이었습니다.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버지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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