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 민수기 12장 1-16절 | 미리암과 아론, 모세의 영적 권위, 영적권위에 대한 비방
목차 민수기 12:1-16 찬송가 595장, 나 맡은 본분은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광야 이스라엘 백성들은 악한 말로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고기를 못 먹어서 기력이 쇠한다고 하면서 애굽에 있었던 때가 좋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향해서 악한 말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원망하는 백성들을 담당할 사람으로 장로 70명을 세우시고 그들에게 메추라기를 주어 한 달 넘게 물리도록 고기를 먹게 하셨습니다. 탐욕을 부려 백성에게 악한 영향을 미쳤던 사람들에게는 재앙을 내리셔서 그들의 죄가 얼마나 큰지를 보이셨습니다. 죄와 사망의 노예 가운데 있었던 애굽을 좋다 하는 것은 큰 악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사망이 왕노릇하는 땅에서 건지신 것은 하나님과 함께 거하게 하시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함..
2023.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