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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유니온 매일성경(842)

  • 매일성경 | 민수기 22장 1-20절 |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과 거짓 선지자 브올의 아들 발람

    목차 민수기 22:1-20 찬송가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하나님의 쉬지 않으시는 돌봄과 인도 이스라엘 자손은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을 쳐서 무찌르고 또 길을 떠납니다. 그들은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쉬지 않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본문 1절에서는 "또 길을 떠나"라고 말함으로 그것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길을 떠나서 모압평지에 진을 친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계속 인도하셨기 때문입니다. 믿는 자는 이렇게 항상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까지 쉬지 않고 돌보시고 인도하십니다. 모압 왕 발락의 근거 없는 두려움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모리인에게 행한 모든 일을 보고 그들을 심히 두려워했습니다(2-3절..

    2023.05.03
  • 매일성경 | 민수기 21장 21-35절 |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을 믿음으로 이긴 이스라엘 백성들

    목차 민수기 21:21-35 찬송가 351장 믿는 사람들을 주의 군사니 사신을 보내 공손하게 요청했으나 도리어 이스라엘을 친 시혼 본문에는 아모리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을 이긴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혼에게 먼저 사신을 보냈습니다. 공손하게 땅을 지나갈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22절). 이러한 공손한 요청에 시혼은 이스라엘을 치는 것으로 응답했습니다(23절). 에돔 왕은 이스라엘을 막았으나 시혼은 이스라엘을 쳤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돔 땅을 에서 족속에게 주셨습니다. 에돔 땅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땅이 아닌 것입니다. 게다가 에돔은 진멸될 가나안 일곱 족속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돔 족속은 이스라엘을 강하게 막기는 했지만 치..

    2023.05.02
  • 매일성경 | 민수기 21장 1-20절 | 불뱀에 물린 자마다 ...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목차 민수기 21:1-20 찬송가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하나님의 편에 서는 것이 중요함 오늘 본문의 여정은 길고 복잡합니다. 먼저 나오는 사건은 네겝에 거주하는 가나안 사람 아랏의 왕이 이스라엘을 쳐서 몇 사람을 사로잡은 사건입니다(1절).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서원하여 그들의 성읍을 다 멸했습니다(2절).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목소리를 들은 결과였습니다(3절).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백성들로서 그 누구의 종이 될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을 포로로 잡아갔다는 것은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에게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에도 위배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자기들 중 몇 사람을 포로로 잡아간 아랏 왕이 다스리는 성읍을 진멸했습니다. 그..

    2023.05.01
  • 매일성경 | 민수기 20장 14-29절 | 길을 열어주지 않는 에돔과 호르산에서 영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는 아론

    목차 민수기 20:14-29 찬송 375장 나는 갈 길 모르니 애돔에게 길을 열어달라고 청원함 오늘 본문에서는 이스라엘이 에돔에게 길을 열어달라는 청원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전에 임진왜란 당시 일본은 당시 조선에게 명나라를 치러 갈 것이니 길을 열라고 하였습니다.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말도 안 되는 것을 명하였는데 그러면 모세가 사신을 보내서 에돔 왕에게 길을 열어달라고 한 것도 무례한 것이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일본은 명나라를 침략하려고 길을 열라고 한 것입니다. 그 침략에 조선도 포함됩니다. 그러니까 조선을 자기 마음대로 짓밟을 명분을 얻으려고 그렇게 요청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에돔을 침략할 의사가 전혀 없습니다. 이것은 그 결과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침략해서 백성..

    2023.04.30
  • 매일성경 | 민수기 20장 1-13절 | 민수기의 므리바 사건, 반석을 두 번 친 모세와 아론의 잘못

    목차 민수기 20:1-13 찬송 가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미리암의 죽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징계의 말씀을 들은 바로 그 자리에 돌아왔습니다. 본문 1절에 보면 첫째 달이라고 합니다. 이 때는 출애굽 한 지 40년째 되는 해의 첫째 달입니다. 거기서 불신앙으로 40년간의 광야생활이라는 징계를 마치는 시점에 다시 가데스로 온 것입니다. 거기에서 미리암이 죽었습니다. 미리암은 모세보다 열 살 이상 많았습니다. 그런 미리암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가데스에서 죽은 것입니다. 성경은 "거기서 죽으매"라고 기록함으로 미리암의 죽음이 하나님께서 내리신 징계와 관련 있음을 강조합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말씀하신 대로 미리암은 40년째 해 첫째 달..

    2023.04.29
  • 매일성경 | 민수기 19장 11-22절 |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자신을 정결하게 할 것이라

    목차 민수기 19:11-22 찬송가 420장 너 성결키 위해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오늘 본문에는 사람의 시체 때문에 부정하게 된 자를 어떻게 그 부정에서 깨끗하게 하는지가 나옵니다. 정결하게 하는 물을 만든 이유는 시체와 접촉한 부정한 자를 정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우선 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7일 동안 부정합니다(11절). 7일은 창조의 7일을 생각나게 합니다. 창조의 7일은 하나의 단위입니다. 제1일부터 제6일까지 혼돈에 질서가 잡히고 공허에 내용이 채워집니다. 그 후 제7일은 안식일로 모든 만물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입니다. 그렇게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사람이 창조됩니다. 아담은 제사장으로서 모든 만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직임을 감당하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7일은 질서가 세워지고 내용이 채워..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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