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 민수기 22장 1-20절 |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과 거짓 선지자 브올의 아들 발람
목차 민수기 22:1-20 찬송가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하나님의 쉬지 않으시는 돌봄과 인도 이스라엘 자손은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을 쳐서 무찌르고 또 길을 떠납니다. 그들은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쉬지 않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본문 1절에서는 "또 길을 떠나"라고 말함으로 그것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길을 떠나서 모압평지에 진을 친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계속 인도하셨기 때문입니다. 믿는 자는 이렇게 항상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까지 쉬지 않고 돌보시고 인도하십니다. 모압 왕 발락의 근거 없는 두려움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모리인에게 행한 모든 일을 보고 그들을 심히 두려워했습니다(2-3절..
202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