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 민수기 11장 16-35절 | 애굽이 좋았다고 하는 죄, 메추라기, 먹는 것을 전부로 여기는 악함
목차 민수기 11:16-35 찬송가 427장, 맘 가난한 사람 짐을 혼자 담당하지 않게 하심 어제 본문에서 모세는 혼자 모든 백성을 감당하는 자기의 짐이 너무 중하다고 하면서 자기를 즉시 죽여달라고 청원했습니다(15절). 그에 대한 응답으로 하나님께서는 장로 칠십 명을 모아서 데리고 오라고 하십니다(16절). 이것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영을 임하게 하여 그들이 모세와 함께 백성의 짐을 담당하게 하기 위함입니다(17절). 한 달 동안 고기를 주어 먹게 하겠다고 하심 하나님께서는 백성의 원망도 해결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애굽에 있을 때가 우리에게 좋았다"하는 말을 들으셨습니다(18절). 이 말은 하나님 편에서 볼 때 용납할 수 없는 악한 말입니다. "우리가 어찌하여 애굽에서 나왔던가" 이 말은 하..
202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