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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유니온 매일성경(853)

  • 로마서 9장 전반부, 의로우신 하나님의 뜻,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과 복음을 대적하는 유대인들

    로마서 9:1-18 찬송가 75장 주여 우리 무리를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유대인들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사도 바울은 로마서 8장을 마무리하면서 자기 민족이 생각났습니다. 아무도 믿는 자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는데(8:39) 그렇다면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유대인들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사도 바울은 이어지는 9장에서 이 문제를 다루기 시작합니다. 유대인들은 사도 바울의 큰 근심이요 마음의 고통이었습니다(1-2절). 그는 유대인들이 구원을 받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그에게는 모세의 마음이 있었습니다.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다" 이것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간구한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

    2023.06.13
  • 로마서 8장 후반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심을 확신함,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1-39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로마서 8장 중간부와의 연결, "그런즉"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을 "그런즉"으로 시작합니다. 앞에서 말한 논지의 자연스러운 귀결이 31절부터 이어지는 것입니다. 앞에서 모든 피조물과 성령님과 우리가 탄식함으로 우리 몸의 속량을 바란다고 했습니다. 우리 몸의 속량은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는 것이요 영화롭게 되는 것인데 이 일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일로서 이미 이루어진 일이라고 했습니다. 아직 우리가 몸으로 경험하지 못했을 뿐이지 영적으로는 이미 받아 누리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몸으로 경험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이 내용에 "그런즉"이 붙었습니다. 즉, 8장 중간부의 내용은 아무도 우리를 대적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릅니다(31절). 왜냐하면 ..

    2023.06.12
  • 로마서 8장 중간부, 가슴이 웅장해지는 말씀,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로마서 8:18-30 찬송가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로마서 8장 전반부에서 이어지는 맥락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8:14).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자녀는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데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종은 혹시 일이 망치지는 않을까 두려워하지만 자녀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8:1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은 먼저 하나님을 믿는 것이요 다음으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추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면서 나아가는 길에는 고난이 있습니다(8:17). 아직 천국의 극치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나아가는 길이 고난인 이유 피조물은 아직까지 썩어짐의 종 노릇을 하고 있고 탄식하고 고통을 ..

    2023.06.11
  • 로마서 8장 전반부, 믿는 사람이 어떻게 선을 행할 수 있는지에 관하여

    로마서 8:1-17 찬송가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로마서 8장 전반부와 7장 후반부의 관계 로마서 7장 후반부에서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섬기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가르쳐줍니다. 율법은 선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지만 그 선을 행할 능력까지 주지는 않습니다. 율법으로 선이 무엇인지 알더라도 사람의 힘으로는 그 선한 것을 행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선을 행하는 일은 믿음으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이제 8장에서는 믿는 사람이 어떻게 선을 행할 수 있는지를 말씀합니다. 율법을 듣고 깨달은 사람이 복음 안으로 들어감 율법을 듣고 깨달은 사람은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깁니다(7:25). 왜냐하면 아직 죽을 몸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 몸의 지체 속에서 역사하는 법칙이 죄의 법으로..

    2023.06.10
  • 로마서 7장 후반부,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섬기려고 하는 자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들, 신자가 겪는 갈등

    로마서 7:14-25 찬송가 295장 큰 죄에 빠진 나를 율법이 신자에게 작동할 때 신자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 로마서 7장 후반부에서는 율법이 신자에게 작동할 때 신자가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나옵니다. 이것을 사도 바울은 자기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관찰하여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이 일은 불신자에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신자에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내면에서 갈등을 겪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율법이 신령한 줄도 알고(14절) 선을 행하기를 원하고(18-19절, 21절)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고(22절)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기를 원합니다(25절). 그렇지만 이것이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행하기를 원하는 선을 행하지 못하고 도리어 원하지 않는 악을 행합니다(19절). 그러면서 자기 자신 ..

    2023.06.09
  • 로마서 7장 전반부, 율법과 나의 관계, 선한 율법과 악한 죄가 나를 어떻게 죽이는지에 관하여

    로마서 7:1-13 찬송가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사람과 율법의 관계 사도 바울은 로마서 7장 전반부에서 사람과 법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먼저 법은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만 그 사람을 주관할 수 있습니다(1절). 그에 대한 예로 남편과 아내에 관한 법을 듭니다. 남편 있는 여인이 남편에 매여 있을 때 만약에 남편이 죽는다면 그 여인은 남편에게 매여 있는 법에서 벗어나게 됩니다(2절). 만약에 어떤 여인이 남편이 살아 있을 때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녀가 됩니다. 여기서 음녀라는 말은 헬라어로 모이칼리스(μοιχαλίς)입니다. 이 음녀라는 말은 간통을 범한 여자라는 뜻입니다. 이 말은 특별히 하나님을 떠나서 우상을 숭배하는 자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합니다. 남편에게 매여 있는 법이 이 여자에..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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