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 마가복음 5장 21-34절 | 열두 해 혈루증 앓던 여인을 고쳐주신 사건의 의미
목차마가복음 5:21-34찬송가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레기온을 돼지 떼와 바다 속으로 몰아 넣으시고 사람을 무덤에서 건져내심예수님께서는 거라사인의 지방에서 군대 귀신 들린 사람을 고쳐주셨습니다. 군대, 즉 레기온을 당시 로마 사람들이 즐겨 먹던 돼지 떼에 들어가게 하신 후에 바다로 던져 넣으셨습니다. 그렇게 하셔서 그 귀신 들렸던 사람을 무덤에서 나와 온전하게 하셨습니다. 어디든지 복음이 들어가는 곳에는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무덤 가운데 거하면서 귀신들의 괴롭힘으로 제 정신이 아니었던 사람들이 무덤에서 해방되어 온전해 집니다. 이어지는 말씀에서는 예수님께서 여자들을 고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열둘과 여자, 교회여기서 강조 되는 숫자는 열둘 입니다. 한 사람은 열두 살 된 소녀이고 다른 한 사람은..
202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