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 욥기 32장 1-22절 | 말하기 시작하는 엘리후
목차 욥기 32:1-22 찬송가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말하기 시작하는 엘리후 욥의 말이 그치고 세 친구의 말도 그쳤습니다(1절). 그러자 엘리후가 말하기 시작합니다. "욥이 자신을 의인으로 여기므로 그 세 사람이 말을 그치니(1절)"세 친구들이 말을 그친 이유는 욥이 자신을 의인으로 여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말을 직역하면 욥이 자기 눈으로 자기를 의롭게 보았다는 뜻입니다. 욥은 자기가 당하는 고통에 상응하는 죄를 지은 일이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했습니다. 세 친구의 말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은 것입니다. 세 친구는 욥을 정죄했습니다. 욥의 고통에 상응하는 죄가 욥에게 있다고 하면서 말을 했습니다. 욥은 그것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은 것입니다. 욥은 마지막에 재판정에서 자기가 서명한 서류를 제출..
202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