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 마태복음 11장 20-30절 | 초청하시는 예수님, 무거운 짐에서 날마다 벗어나는 길
목차 마태복음 11:20-30 찬송가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천국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 예수님께서는 앞에서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19절)"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을 영접하여 받아들이고 믿는 것이 사람의 뜻과 힘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에 있다는 뜻입니다. 천국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12절) 아무나 천국 자녀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말씀하시고 예수님은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않는 것을 책망하셨습니다(20절). 이 책망은 앞부분과 이어집니다. 회개하지 않는 도시들을 책망하심 예수님께서 책망하신 도시들은 고라신과 벳세다(21절)요, 가버나움(23절)입니다. 이들을 책망하신 이유는 예수님의 권능을 경험..
202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