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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선교(130)

  • 군선교 #116 기도와 복음

    예배오늘 예배는 총 41명의 용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오늘도 신병이 한 명 있었습니다. 나와서 소개를 하게 하고 환영의 박수와 함께 선물을 주고 신병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예배 마치고 물어보니 모태신앙이라고 합니다. 상일동에 있는 장로교회를 다니다가 왔다고 하는데요. 요새 교회에 믿는 친구들이 조금씩 많아지고 있습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기도에 대하여오늘도 기도에 대한 설교를 했습니다. 오늘 주제는 "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는가?"였는데요.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으로 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대요리문답은 다음과 같이 묻고 답합니다. 문181.왜 우리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까?답.사람의 죄악성이 너무 크고 이로 인해 하나님에게서 너무 멀어졌기 때문에 중보자 없이는 ..

    2025.03.23
  • 군선교 #115 좀과 동록과 도둑이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예배오늘은 총 48명의 용사들이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참 반갑게도 오늘 예배에는 신병이 세 명이나 왔습니다. 신병은 예배 태도가 참 좋습니다. 오늘도 정말 말씀을 잘 들었는데요. 오늘 말씀은 지난주에 이어서 기도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말씀 중간에 배우자 기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오늘부터 배우자를 위해서 기도할 사람 손 들어 보라고 하니 신병이 손을 번쩍 드네요.  기도기도는 꼭 해야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구하라" 이렇게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기도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는데요. 우리가 기도를 한다는 것은 그대로 이루어질 줄 믿는다는 뜻이죠. 우리 주님께서는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이런 응답을 많이 하셨는데요. 제가 군 부대에서 신병이 올 때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꼭 드리는 기도가..

    2025.03.16
  • 군선교 #114 신병들과의 교제 시간

    예배오늘 예배는 37명의 용사가 참석했습니다. 봄이라서 그런지 자느라고 많이 안 온 것 같습니다. 그래도 3명의 신병이 예배에 참석해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역시 신병은 예배를 잘 드립니다. 오늘 오랜만에 필사 완료자가 나왔는데요. 소감을 물었더니 성경도 읽고 상도 받고 일석이조라고 하면서 여러분도 쓰라고 권하네요. 아직 쓰고 있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오늘 교제 시간에 물어보니 쓰고 있다고 하네요. "큰 산 깨기"도 동참하겠다고 하는 인원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계속 기도해 주세요.  교제 시간오늘은 훈련중대와 함께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병부터 다음 주에 전역하는 친구까지 다들 한 자리에 모여서 피자를 먹었습니다. 먹으면서 용사들에게 이것 저것 물어보고 신상을 파악했습니다. 이번 신병들은 ..

    2025.03.09
  • 군선교 #113 수고한 군종병들과 오랜만의 회식

    예배오늘은 42명의 용사들이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철마교회는 매달 첫째 주에 성찬식을 거행합니다. 오늘도 성찬식을 거행했는데요. 성찬은 받으면 받을수록 참 은혜가 됩니다. 오늘은 설교도 성찬에 대한 설교를 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당직 사관 간부 한 분이 와서 우리 용사들이 말씀을 잘 듣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한 명 한 명 찾아가서 앞을 보라고 해 주셨는데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랜만에 대부분의 용사들이 말씀을 참 잘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용사들에게 말씀을 듣게 역사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예배 시작할 때 사진이고요. 당직 사관님은 말씀 때 들어오셔서 끝까지 계시다가 가셨습니다.  성찬고린도전서 11장에 보면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라고 말씀합니다(고전 11:24). 이 말씀이..

    2025.03.02
  • 군선교 #112 "큰 산 깨기" 시작

    예배오늘은 총 42명의 용사들이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오늘 설교 제목은 "살인하지 말라"였습니다. 그동안 설교는 복음을 가장 비중 있게 다루었습니다. 보니까 꾸준히 나오는 친구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제는 가르쳐야 할 것을 가르쳐도 될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대위임령을 보면 해야 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세례를 베푸는 것입니다. 이것은 복음을 전하는 사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입니다. 이제 "모든 것"을 가르쳐도 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우리 용사들이 성경적인 사상 체계를 잘 수립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필사오랜만에 필사 완료자가 나왔습니다. 이제 필사 노트가 한 권 남았습니다. 필사가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61명의 필사 완료자가 있었습..

    2025.02.23
  • 군선교 #111 불교 군종병과 선교사역

    예배오늘 예배는 47명의 용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온다고 했던 신병이 아직 안 왔다고 합니다. 인원 충원을 위해서 계속 기도부탁 드립니다.  전역오늘도 두 명이 마지막 예배를 드렸습니다. 마지막까지 출석을 잘 하고 전역을 하는 친구들인데요. 참 귀한 친구들입니다. 오늘 설교 때 믿음에 대해서 설교했는데요. 마일리지와 상관없이 예배에 참석한 이 두 병장을 예로 들 수 있었습니다.  조부모의 믿음오늘 한 친구와 대화를 하면서 조부모의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이 친구는 사회에서 교회에 안 다니던 친구인데요. 군대에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할머니 때문입니다. 할머니가 군대 가면 교회에 가보라고 했답니다. 그 말을 듣고 교회에 나오기 시작한 것인데요. 정작 부모님은 교..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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