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 마태복음 22장 1-14절 | 천국, 유대인들의 거절로 우리에게 활짝 열린 잔치자리
목차 마태복음 22:1-14 찬송 217장,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천국비유 예수님께서는 포도원 비유에 이어서 천국이 어떤 곳인지 다시 비유를 베푸십니다. 이 비유도 "천국은 마치"로 시작합니다. 천국이 무엇과 같은가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천국의 어떤 면을 드러내시고자 하심입니다.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다고 하십니다. 18장 23절에서도 천국은 임금과 같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거기서는 결산하는 임금이요 종을 불쌍히 여겨서 만 달란트를 탕감해 준 임금입니다. 아들을 위한 혼인잔치를 베푼 임금 여기서는 아들을 위해서 잔치를 베푼 임금입니다. 이렇게 천국이 임금과 같다고 하시는 것은 천국의 통치 방식을 드러내고자 하심입니다. 어떤 나라가 왕정으로 돌아간다고 할 때,..
202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