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 민수기 8장 1-26절 | 제단 봉헌과 레위인, 그 사이에 있는 하나님의 등불
민수기 8:1-26 찬송가 447장 이 세상 끝날까지 제단봉헌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지휘관들이 드린 예물은 제단에 기름을 바른 후에 드린 바 제단의 봉헌물이었습니다(7:10, 88). 먼저는 지휘관들이 성막을 운반하는데 쓰이는 소와 수레를 드렸고(7:1-9)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대표하는 지휘관들이 12일에 걸쳐서 하루에 한 사람씩 나와서 제단의 봉헌물을 드렸습니다. 제단을 봉헌한다는 말은 제단을 하나님께 온전히 받들어 드린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 받들어서 드리는데 어떻게 드렸냐면 제단에 쓰이는 집기와 번제물과 속죄제물과 화목제물을 온 이스라엘이 드림으로 드렸습니다. 열두 지파의 지휘관들이 드린 것은 온 이스라엘이 드렸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제단의 기능 제단이 무슨 기능을 하기에 하나님께 봉헌했을까요? ..
2023.01.14